2005년 04월 05일
- 亡想 (좀 틀릴지도...) -
[...그 소식을 들었나요...?]
[그래...결국엔 올 수 밖에 없었던 영역이였던 거지.]
.
.
.
.
.
.
.
.
쿠구궁.
번쩍.
천둥이 치고 번개가 내리친다.
빗줄기가 점차 거세어지며 창문을 때린다.
겨울이 가고 봄을 알리는 따듯한 봄비 이건만...
지금 이 홀은 너무나도 냉막한 한기만이 흐른다.
[그렇지만...그렇지만...이대로, 이대로 그녀들이 사라지는 걸 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인간이란 무섭구나. 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사람들의 꿈을 부셔 나가지.]
[난, 내가 이렇게까지 무능한 놈일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란 놈...
그저 온실 속의 화초였던 거라니...]
[자책하지 말아라. 너의 잘못은 아니니. 그저 그녀들도 잊혀질 때가 온 것 뿐이니까...]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우리가 누구입니까!! 그녀들을...그녀들을 지켜주고 보살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런 우리들조차 그녀들을 배척한다면...그녀들은
영영...사라져 버리고 만답 말입니다...영원히...크흑.]
나는 그를 향해 필사적으로 토로했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내 인생...다시 리셋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다시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친다.
[나도...이 동맹의 한사람. 너의 마음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녀들 역시 잃고 싶진 않다.
허나!!]
그는 굉장히 괴로운 듯 쥐어짜며 말을 꺼냈다.
[시대가...시대가 그녀들을 더이상 원치 않겠다고 하는거다. 시대가!!]
그의 목소리는 굉장히 갈라져 있었다. 흡사...울고 있는 것 처럼.
아니 진짜로 울고 있는 것인가?
여기까지 철혈(鐵血)이란 이름으로 많은 동지들을 이끌어 오던 저 사람이?!
그렇다고 해도...
나는 전혀 납득 할 수 없었다. 그렇다.
그깟 시대가 무엇이기에...그녀들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단 말인가!!
납득 할 수 없다!! 인정 할 수 없다!!
[저는 그 시대(時代)에 이의 있습니다!!]
나는 아주 빠르게 오른손을 들고 검지를 펼쳐 흡사 눈 앞에 시대라는 녀석이
있듯이 아주 강렬한 기세로 이의를 제기 했다.
그래, 이 기세는 유효적절 했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이 바보 같은 놈!!]
그가 화를 내었다.
철혈이란 이름답게 그토록 냉정했던 저 사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 기세는 내가 방금 낸 기세따윈 발톱의 때 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너무나도 거대한,
강대한, 그리고 성스러운 기세였다.
그는 계속해서 이야기 했다.
[애초에 시대가 그녀들을 만들어 내었다!! 시대가 원했고, 사람이 원했기에 그녀들이
탄생 된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주어진,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 최선을 다 했고,
여기까지 온 것이지....]
아아, 그런것인가.
그녀들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닌 시대가 원했기에 사람이 원했기에...필연적으로
탄생 될 수 밖에 없었던 존재들 이었단 말인가...
하지만...하지만!!
[하지만, 이대로 사라지는건 그녀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나날들...그녀들이 불쌍 하단
말 입니다....크흑.]
참을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글썽인다.
[이젠...길거리에서 조차...그런 그녀들을 찾아 볼 수 없어...
떨어트리고 난처해 하는 시츄에이션도 기대 할 수 없어.]
머리론 이해해도...감정은 이해 할 수 없다. 이 감정도 그녀들이 가르쳐 준 것.
잊혀질 수가 없겠지.
그때, 그가...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나에게 다가온 그는 내 왼쪽 어깨에
오른손을 올리며 성스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동지여...너의 그 마음은 분명 그녀들에게도 전해질 터. 허나, 지금의 너의 행동은
그녀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자아,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 봐라. 그렇게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지어다.]
ㅡ 귓가로 조그맣게 멜로디가 들려온다.
아아...
분명 천국의 천사들의 목소리는 이러할 것이다.
[...걱정....말아요...]
들려온다. 그녀들의 목소리가.
[우린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요, 애초에 이렇게 사라질 운명.]
[때문에 슬퍼할 이유는 없답니다.]
전해온다. 그녀들의 마음들이.
[그러니까...울지 말아요.]
[그래요, 남자가 우는건 꼴 불견 이니까.]
[이 누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요.]
아아...
그렇구나.
사라진다 하여도
형체만 사라지는 것.
가슴 속에는.
이 마음 속에는.
그녀들이 영원히 남을테니까.
언제든지 그녀들은 볼 수가 있을 테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힘내는 거에요.]
[그런데 사조성을 본 건가요?!]
[앗, 가슴에 일곱개의 상처가 있는 남자를 조심해요!!]
응, 나 꼭 조심할게요.
그러니까 걱정...
...어라, 뭔가 좀 이상한데...
뭔가 이상해 질려는 찰나 그가 나에게 말했다.
[어떤가, 동지여. 그녀들은 사라진다고 하여도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 있겠지.
흡사 유전자의 정보를 후세에 전하 듯 우리는 그녀들이 사라져도 그 모습을
그 의지를 그 마음을 후세에 전하면 되는 것이라네. 그것이 그녀들을 사랑한
우리들의 업보이자 숙명인 것이야!!]
그렇다.
부모가 죽어도 그 자식은 부모의 유전자를 전해 받는다.
그리고 또 다시 자식, 후세에 전해 주겠지.
우리들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녀들의 모습. 의지. 마음. 그리고 우리들이 그녀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후세에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굳은 의지를 안고 쓰러진 마음을 일으켜 세웠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찌질이가 아니다.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모든것은 나를 일깨워준 그녀들...그리고 눈 앞에서 찬란한 후광을 내뿜고 있는 저
사람에 의해서다.
[교주!! 난,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이상 예전의 저로 보지 말아 주세요. 의학이 발달하여
안경 소녀가 사라진다 하여도 이제부터 이 한몸 평생 그녀들을 위해 살겠습니다!!]
[오오, 말 잘해 주었다. 속속들이 류파을 탈퇴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이때에
자네같이 젊고 유능하고 신망있는 젊은이들이 아직 있다는 건...이 류파도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 철혈의 교주가 눈물을 뿌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음 사진이라도 찍어 놓으면 두고 두고 놀려 먹을 수 있을테지만 지금 여건이 않좋은게
아쉽군.
[교주!!]
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한쪽 팔을 들어 굽힌체 교주에게 내밀었다.
교주는 나의 의지를 알았는지 바로 자신의 팔을 나에게 크로스 시켜 왔다.
우오오.
[류파!! 안경동맹은!!
인류의 로망이요!!
안경!! 거유!!
누님!! 모에!!
보라, 소녀는 안경을 쓰고있다!!
우하하하하하!!]
나와 교주는 그렇게...홀이 떠나가도록 웃어 댔다.
비는 언젠가 그치기 마련.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은 오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안경 소녀가 사라진다 하여도 우리는 잊지 않아.
그 날의 감정. 그날의 소녀. 그 날의 안경을 영원히 기억할 테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몇일전에 어딘가에서 의학의 발달로(...)이제 사람들의 눈을 좋게 만들어서 더이상 안경이 필요치 않게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류의 최대 발명품 중 하나인 안경이 사라진다고 하자...또 구현된 亡想(망할 상상...).
본인 자체는 안경파는 아니지만 -ㅅ-...그래도 하나의 류파(...)가 사라진다고 하니...안타까운 마음에...그만....흑 ;ㅅ; (...)
암튼...그런 겁니다...네...OTL
[그래...결국엔 올 수 밖에 없었던 영역이였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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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구궁.
번쩍.
천둥이 치고 번개가 내리친다.
빗줄기가 점차 거세어지며 창문을 때린다.
겨울이 가고 봄을 알리는 따듯한 봄비 이건만...
지금 이 홀은 너무나도 냉막한 한기만이 흐른다.
[그렇지만...그렇지만...이대로, 이대로 그녀들이 사라지는 걸 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인간이란 무섭구나. 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사람들의 꿈을 부셔 나가지.]
[난, 내가 이렇게까지 무능한 놈일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란 놈...
그저 온실 속의 화초였던 거라니...]
[자책하지 말아라. 너의 잘못은 아니니. 그저 그녀들도 잊혀질 때가 온 것 뿐이니까...]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우리가 누구입니까!! 그녀들을...그녀들을 지켜주고 보살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런 우리들조차 그녀들을 배척한다면...그녀들은
영영...사라져 버리고 만답 말입니다...영원히...크흑.]
나는 그를 향해 필사적으로 토로했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내 인생...다시 리셋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다시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친다.
[나도...이 동맹의 한사람. 너의 마음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녀들 역시 잃고 싶진 않다.
허나!!]
그는 굉장히 괴로운 듯 쥐어짜며 말을 꺼냈다.
[시대가...시대가 그녀들을 더이상 원치 않겠다고 하는거다. 시대가!!]
그의 목소리는 굉장히 갈라져 있었다. 흡사...울고 있는 것 처럼.
아니 진짜로 울고 있는 것인가?
여기까지 철혈(鐵血)이란 이름으로 많은 동지들을 이끌어 오던 저 사람이?!
그렇다고 해도...
나는 전혀 납득 할 수 없었다. 그렇다.
그깟 시대가 무엇이기에...그녀들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단 말인가!!
납득 할 수 없다!! 인정 할 수 없다!!
[저는 그 시대(時代)에 이의 있습니다!!]
나는 아주 빠르게 오른손을 들고 검지를 펼쳐 흡사 눈 앞에 시대라는 녀석이
있듯이 아주 강렬한 기세로 이의를 제기 했다.
그래, 이 기세는 유효적절 했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이 바보 같은 놈!!]
그가 화를 내었다.
철혈이란 이름답게 그토록 냉정했던 저 사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 기세는 내가 방금 낸 기세따윈 발톱의 때 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너무나도 거대한,
강대한, 그리고 성스러운 기세였다.
그는 계속해서 이야기 했다.
[애초에 시대가 그녀들을 만들어 내었다!! 시대가 원했고, 사람이 원했기에 그녀들이
탄생 된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주어진,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 최선을 다 했고,
여기까지 온 것이지....]
아아, 그런것인가.
그녀들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게 아닌 시대가 원했기에 사람이 원했기에...필연적으로
탄생 될 수 밖에 없었던 존재들 이었단 말인가...
하지만...하지만!!
[하지만, 이대로 사라지는건 그녀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나날들...그녀들이 불쌍 하단
말 입니다....크흑.]
참을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글썽인다.
[이젠...길거리에서 조차...그런 그녀들을 찾아 볼 수 없어...
떨어트리고 난처해 하는 시츄에이션도 기대 할 수 없어.]
머리론 이해해도...감정은 이해 할 수 없다. 이 감정도 그녀들이 가르쳐 준 것.
잊혀질 수가 없겠지.
그때, 그가...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나에게 다가온 그는 내 왼쪽 어깨에
오른손을 올리며 성스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동지여...너의 그 마음은 분명 그녀들에게도 전해질 터. 허나, 지금의 너의 행동은
그녀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자아,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 봐라. 그렇게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지어다.]
ㅡ 귓가로 조그맣게 멜로디가 들려온다.
아아...
분명 천국의 천사들의 목소리는 이러할 것이다.
[...걱정....말아요...]
들려온다. 그녀들의 목소리가.
[우린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요, 애초에 이렇게 사라질 운명.]
[때문에 슬퍼할 이유는 없답니다.]
전해온다. 그녀들의 마음들이.
[그러니까...울지 말아요.]
[그래요, 남자가 우는건 꼴 불견 이니까.]
[이 누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요.]
아아...
그렇구나.
사라진다 하여도
형체만 사라지는 것.
가슴 속에는.
이 마음 속에는.
그녀들이 영원히 남을테니까.
언제든지 그녀들은 볼 수가 있을 테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힘내는 거에요.]
[그런데 사조성을 본 건가요?!]
[앗, 가슴에 일곱개의 상처가 있는 남자를 조심해요!!]
응, 나 꼭 조심할게요.
그러니까 걱정...
...어라, 뭔가 좀 이상한데...
뭔가 이상해 질려는 찰나 그가 나에게 말했다.
[어떤가, 동지여. 그녀들은 사라진다고 하여도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 있겠지.
흡사 유전자의 정보를 후세에 전하 듯 우리는 그녀들이 사라져도 그 모습을
그 의지를 그 마음을 후세에 전하면 되는 것이라네. 그것이 그녀들을 사랑한
우리들의 업보이자 숙명인 것이야!!]
그렇다.
부모가 죽어도 그 자식은 부모의 유전자를 전해 받는다.
그리고 또 다시 자식, 후세에 전해 주겠지.
우리들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녀들의 모습. 의지. 마음. 그리고 우리들이 그녀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후세에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굳은 의지를 안고 쓰러진 마음을 일으켜 세웠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찌질이가 아니다.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모든것은 나를 일깨워준 그녀들...그리고 눈 앞에서 찬란한 후광을 내뿜고 있는 저
사람에 의해서다.
[교주!! 난,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이상 예전의 저로 보지 말아 주세요. 의학이 발달하여
안경 소녀가 사라진다 하여도 이제부터 이 한몸 평생 그녀들을 위해 살겠습니다!!]
[오오, 말 잘해 주었다. 속속들이 류파을 탈퇴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이때에
자네같이 젊고 유능하고 신망있는 젊은이들이 아직 있다는 건...이 류파도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 철혈의 교주가 눈물을 뿌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음 사진이라도 찍어 놓으면 두고 두고 놀려 먹을 수 있을테지만 지금 여건이 않좋은게
아쉽군.
[교주!!]
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한쪽 팔을 들어 굽힌체 교주에게 내밀었다.
교주는 나의 의지를 알았는지 바로 자신의 팔을 나에게 크로스 시켜 왔다.
우오오.
[류파!! 안경동맹은!!
인류의 로망이요!!
안경!! 거유!!
누님!! 모에!!
보라, 소녀는 안경을 쓰고있다!!
우하하하하하!!]
나와 교주는 그렇게...홀이 떠나가도록 웃어 댔다.
비는 언젠가 그치기 마련.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은 오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안경 소녀가 사라진다 하여도 우리는 잊지 않아.
그 날의 감정. 그날의 소녀. 그 날의 안경을 영원히 기억할 테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몇일전에 어딘가에서 의학의 발달로(...)이제 사람들의 눈을 좋게 만들어서 더이상 안경이 필요치 않게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류의 최대 발명품 중 하나인 안경이 사라진다고 하자...또 구현된 亡想(망할 상상...).
본인 자체는 안경파는 아니지만 -ㅅ-...그래도 하나의 류파(...)가 사라진다고 하니...안타까운 마음에...그만....흑 ;ㅅ; (...)
암튼...그런 겁니다...네...OTL
# by | 2005/04/05 17:06 | 그래도 들어볼만한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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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경.
주말에 올린다는 걸 깜빡하고 있어따 -┌;;;; 크류일님 번역. 덧글 중 발췌 verisimo : ........안경 리이이인! [폭주중] XX : 트윈테일에 니 삭스...하지만 그것들을 능가하는 상위계념이 바로 안경이다!!!(버럭) XX : 저는 니 삭스가 더~ XXXXX : 안경!!! 안경이다!!!! Xxxx : 린.... 무서운 아이!! Xxxxxx : 우오오 메가네다...;ㅅ;)/ 최고예요~!! .....죄송해요 veri 님, veri 님 닉 달고 폭주했사와요. 이미 위험한 이야기로......more
takwonj / 알고 있지만 의뢰비는 꽤나 비싸다네. 후후훗. +ㅅ+
안경소녀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 생성과 소멸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저는 안경 소녀 보다도...
'안경쓴 중년 아저씨' 가 사라진다는게 아쉽습니다.
아, 혹자는 오타쿠의 정형화된 이미지도 바뀔 꺼라는 이야기도...(...)